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2008년 쓰촨성 대지진, 2015년 네팔 대지진, 2017년 미얀마 메이크틸라 학살 사건에 대한 심리지원 경험을 통하여 고통과 분쟁의 현장에서 그것을 오롯이 혼자 견뎌내야 하는 피해생존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이야기 듣고 나눌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울고 웃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던 이들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017년 로힝야 대학살이 발생 후 방글라데시에 로힝야 난민촌이 생겨나기 시작했을 때 우리가 가서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어 방글라데시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집을
지어 드립니다.
지진, 홍수, 화재, 학살을 경험한 피해생존자들은 악몽, 불면, 두통 등의 급성 스트레스 증상을 나타내고, 두려움과 불안감 등을 경험합니다. 집과 일상이 무너지고, 삶터를 잃은 마음도 무너져내립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들은 그런 아픔들에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튼튼한 마음의 집을 짓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것은 그분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건강한 삶으로 존엄한 인간의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집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 내 마음의 집, 우리 이웃의 집, 우리 커뮤니티의 집을 튼튼히 짓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공평, 순환, 실천을
나눕니다.
사람들에게 평화를 심리사회지원 교육원은 공평, 실천, 순환을 가치로 자신과 사회를 치유하여 보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평화로움을 촉진할 심리 치유 전문가 양성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사람들의 평화를 심리사회지원 교육원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2008년 쓰촨성 대지진, 2015년 네팔 대지진, 2017년 미얀마 메이크틸라 학살 사건에 대한 심리지원 경험을
통하여 고통과 분쟁의 현장에서 그것을 오롯이 혼자 견뎌내야 하는 피해생존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이야기
듣고 나눌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울고 웃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던 이들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017년 로힝야 대학살이 발생 후 방글라데시에 로힝야 난민촌이 생겨나기 시작했을 때 우리가 가서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어 방글라데시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집을 지어드립니다
지진, 홍수, 화재, 학살을 경험한 피해생존자들은 악몽, 불면, 두통 등의 급성 스트레스 증상을 나타내고,
두려움과 불안감 등을 경험합니다. 집과 일상이 무너지고, 삶터를 잃은 마음도 무너져내립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들은 그런 아픔들에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튼튼한 마음의 집을 짓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것은 그분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건강한 삶으로 존엄한 인간의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집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 내 마음의 집, 우리 이웃의 집, 우리 커뮤니티의 집을 튼튼히 짓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공평, 순환, 실천을 나눕니다
사람들에게 평화를 심리사회지원 교육원은 공평, 실천, 순환을 가치로 자신과 사회를 치유하여
보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평화로움을 촉진할 심리 치유 전문가 양성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사람들의 평화를 심리사회지원 교육원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평화를 심리사회지원 교육원
사업자등록번호 : 819-25-01309 | 주소 : (04760)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3가길 5, 107호
E-mail : peacetopeople@gmail.com
Copyright 2022 사람들에게 평화를 심리사회지원 교육원 All rights reserved.